가을이 성큼 찾아왔다.
계절은 어김없이 되돌아 온다.
그리고 영화 만추에 대한 기억도 함께.
우연히 마주친 탕웨이가 부른 OST곡을 듣게 되었다.
탕웨이의 목소리가 참 매력적이다.
곡이 전체적으로 중국 느낌이 안난다고 생각했었는데
역시나 손성제의 멀리서라는 곡이란다.
맑은 가을날 한번 들어보시길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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