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 맘이 내 맘을 다잡지 못하는 날에
더 깊은 곳으로 날 데려갈 때
언젠가 날 울렸던 아름다운 모습으로
오늘 밤 꿈속에 다시 나를 찾아와
이제와 내게 또 무슨 말을 원해 무슨 맘을 기대해
이제야 내게도 희미할지라도 가야 할 길이 있는데
아무것도 아닌 너
내게서 사라져 가는 뒷모습
바다의 바닥에 밤이 다시 찾아오면
그 깊은 수압에 날 누르는데
언젠가 날 불렀던 기억 속의 이름들로
오늘 밤 꿈속에 다시 나를 찾아와
이제와 내게 또 무슨 말을 원해 무슨 맘을 기대해
이제야 내게도 희미할지라도 가야 할 길이 있는데
아무것도 아닌 너
내게서 사라져 가는 뒷모습
더 깊은 곳으로 날 데려갈 때
언젠가 날 울렸던 아름다운 모습으로
오늘 밤 꿈속에 다시 나를 찾아와
이제와 내게 또 무슨 말을 원해 무슨 맘을 기대해
이제야 내게도 희미할지라도 가야 할 길이 있는데
아무것도 아닌 너
내게서 사라져 가는 뒷모습
바다의 바닥에 밤이 다시 찾아오면
그 깊은 수압에 날 누르는데
언젠가 날 불렀던 기억 속의 이름들로
오늘 밤 꿈속에 다시 나를 찾아와
이제와 내게 또 무슨 말을 원해 무슨 맘을 기대해
이제야 내게도 희미할지라도 가야 할 길이 있는데
아무것도 아닌 너
내게서 사라져 가는 뒷모습
'듣다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사랑이 찾아오면_커피소년 (0) | 2012.06.17 |
---|---|
난 그대와 바다를 가르네_우주히피 (0) | 2012.06.15 |
이아립 _ 누구도 내게 일러주지 않았네 (0) | 2012.06.12 |
그대_오지은 (0) | 2012.06.11 |
짙은_December (0) | 2012.05.30 |